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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정은의 북한은 외부 정보에 꼼짝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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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1-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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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정은의 북한은 외부 정보에 꼼짝을 못할까.

가짜는 진짜를 가장 무서워한다.
신정 김정은 은 가짜이기에 진짜에 꼼짝 못하는 것이다.
이 가짜를 지켜내는 것이 체제 보장이다.
이 가짜를 지켜내기 위해 라디오, 인터넷을 막아 놓은 유일 나라이다.
그들은 외부 정보 특히 남한 것을 가장 무서워한다.
3년 전 한류 유포자는 총살, 보기만 한자는 15년 형,
남한 말을 흉내 내도 3년 징역 형법을 만든 것이 위력한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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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는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다.
이렇게 명백한 전략 목표임에도 눈뜨고 반대로 가는 것이 현실이다.
결과는 분단 국들 다 통일되었는데 한반도만 통일 안된 것이다.
통일은 고사하고 악재만 남겼다.
북핵 완성, 공갈 협박 결과로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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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은 가짜로 만든 신정이다.
가짜 투성이 중 주요 하나만 말해보자.
<백두 혈통>이 신정의 중추이다.
선친들이 일제 타승 815 해방자, 백두산이 고향이라는 것이다.
평양에 나폴레옹 것보다 더 크게 만든 <개선문>,
백두산에 만들어 놓은 <고향 집>이 증거물들이다.
그런데 진짜 815 해방자는 그들이 가장 철천지원수라고 하는 미국이다.
또 백두산이 고향 아니라 소련 하바롭스크라는 것이다.
이거 하나만 탄로가 나도 <백두 혈통>은 무너진다.
이런 진짜에 죽을 가봐 폐쇄를 최선 최후의 통치 수법이라 하는 것이다.
가다피, 후세인 처럼 죽고 싶지 않아
수 백만 자 국민 굶겨 죽이면서 만든 핵무기라도
폐쇄보다는 위력 하지 않다.
핵을 놓지 않지만 설사 놓는다 해도 개방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김정은 북한과의 대결은 가장 힘든 것 같지만 가장 쉬운 것이다.
진짜를 자꾸 보내다 보면 저절로 무너지게 되어있다.
북한보다 훨씬 정보가 느슨했던 소련도 고르바쵸브의 개방으로 스스로 무너졌다.
핵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던 소련이 증명했는데 여기서 뭘 더 설명해야 하나.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선교사)
010-5543 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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