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푸른한국, (사)공정사회실천연대, 자유통일연대,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주최로 2014년 3월 4일(화요일) 14:00부터 18:00까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통일로 가는 길, 제1차 세미나 “통일주역으로서의 탈북자 역할”을 진행하였다.
 

국내의 여러 인사들과 언론, 출판기자, 통일문제 전문가들과 통일문제에 관심이 많은 1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한 세미나는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의 사회하에 국민의례후 내빈소개와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과 한상대 전 검찰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사회자: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국국민의례

 축축사: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축축사: 한상대 전 검찰총장

다음으로 발표자 소개후 이희문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대표의 “미리 온 통일,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의 “한국안보와 탈북민”, 한희원 동국대 교수의 “통일로 가는 길! 탈북자들의 역할”,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의 “통일대비 탈북민 관리체계의 효율화”,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의 “통일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북한이탈주민의 역할과 과제”라는 제목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발발표자: 이희문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대표

 발발표자: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

 발발표자: 한희원 동국대 교수

 발발표자: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발발표자: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xml:namespace prefix = "o" />

주제발표에서 발표자들은 탈북민들은 미리 온 통일이며 이들과 함께 통일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탈북민들은 통일 사업에서 주역이며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조건들을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하였다.